개헌 논의와 맞물리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시한 헌법 가치에 관심이 높은구민을 대상으로 헌법을 쉽게 해설하는 강연회를 마련한다.
구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헌법이야기’」란 제목으로 이달 13일과 2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역사학자인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의 강연을 준비한다.
주민 주권과 인권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위해 「헌법이 제정되기까지의 역사」와 「헌법 속 기본권」에 관한 내용들로 주민과 만난다.
13일에는 ‘역사 속 시간여행자’, 20일에는 「일상으로 파고든 헌법」이란 흥미로운 제목으로 「한 나라의 헌법을 만드는 그 나라의 역사」와 「장식품에 머무는 것이 아닌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헌법」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무료 강연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서대문구청 인권팀(02-330-1158, 201506060@sdm.go.kr)로 신청할 수 있다.
강연 참여 주민들에게는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이 펴낸 「손바닥 헌법책」을 나누어 준다.
행사
개헌 논의 앞두고 ‘헌법’관련 강연희 열려
sdmnews
2017-11-20 15:59
‘알아두면 쓸모있는 헌법이야기’ 13일, 20일 강연
한흥구 교수 생활과 밀접한 헌법 알려줘
한흥구 교수 생활과 밀접한 헌법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