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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의 국수DAY’ 6일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열려
sdmnews
2017-11-08 17:15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 주관,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나눔
오는 11월 6일 구청 광장에서 「1004의 국수DAY 나눔행사」와 「제3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녹색장터」가 함께 열린다.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재숙)와 서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복지분과, 지역 내 장애인단체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1004그릇의 국수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이벤트가 사랑나눔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매주 서대문구 내 취약계층 50가구에게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온정을 전하고 있는 단체다.
장애인내일키움직업교육센터는 장애인 직업생들이 직접 만든 빵과 과자, 차를 판매한다. 센터 관계자는 『평소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여서 장애인 직업생들의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참여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단체들은 「녹색장터」를 열어 장애인들이 만든 수제비누와 수제방향제를 비롯해 의류와 액세서리, 그릇, 가방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장애인단체 자립 기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