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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 홍길식 의원 “5분 발언으로 진급예정자 탈락” 사실인가?
sdmnews
2017-11-08 16:47
근속기간, 근평 통한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재차 요청
홍길식(자유한국당, 라선거구)
의회의 본연의 중요한 임무는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다. 그래서 오늘은 잘못된 인사 시스템에 대하여 지적하고 시정 요구 한다.
최근 편파적 인사와 관련한 사례가 다시 재발되고 있어서 공직자들의 불만이 많다는 민원이 일고 있다. 그 불만의 주된 이유는 특정 직책에 있는 한 인물의 비중이 너무 커서 그 사람의 마음에 드는 심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근평은 최종 심사때 참고사항 일뿐이고 전혀 반영되지 않고, 오로지 특정인의 맘에 드는 사람을 우선 추천 하여 진급에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다.
최 근래에는 인사 대상에 처음으로 들어간 사람이 그것도 근평 서열이 뒷 순위인데도 단번에 승진하는 사례가 있었기에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또 순환보직을 우선으로 해야  자연스럽게 행정 경쟁을 유도하여 업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그래서 어느 직책을 맡게 되더라도 업무수행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유독 특정 직책에 있는 몇 몇 간부들은 오랫동안 인사이동을 하지 않고 있다. 주요직책을 한사람이 지속적으로 맡게 되면 부작용이 우려되고, 다른 분들의 사기저하와 업무의 효율성마저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다보니 힘 있는 요직에 있는 상급자에게 잘 보여야 고가점수를 받을 수 있고, 인사  불이익을 받게 되지 않으므로 마지못해 줄서기를 하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승진심사도 근속기간이나 근평 서열에 따라 심사를 하지 않고 특정인의 의중을 반영해 후배가 선배를 추월 진급하여 공직자들 간의 위계질서마저 사라지고 있다.

그 한 사례가 지난번 하반기 근평이 발표된 즉시 상상치도 못한 불미스런 일이 청내에서 발생되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구청장의 의지와 다르게 업무능력위주의 인사가 아니라 편중 인사를 하고 있기에 결국 최종 인사결정자인 구청장이 많은 욕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고인물은 반드시 썩게 되므로 절대 썩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해야 될 것이다.

또 지난번 본의원이 투서내용 발언때문에 진급예정자가 오랜 장고 끝에 탈락 했다는 추문이 나돌던데,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공정한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다.
왜 본 의원 발언 때문에 그 공직자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인가?
더 이상 이러한 편중인사가 지속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