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새마을금고(이사장 송창근) 산악회는 지난 10월 14일 정동진 부채길로 산행을 다녀왔다.
무더운 여름이었던 지난 8월11일엔 어르신 공경 잔치를 열고, 8월 15일에는 가평 유원지로 단합대회를 다녀온 연희동 새마을금고 산악회는 2개월만에 산행을 통해 회원간 친목을 다졌다.
연희마을버스 이정주 회장이 타올 100장을 협찬해 산악회원들에게 나누는 훈훈함도 전했다.
마을 버스 두 대 총 90여명의 산악회원과 주민, 연희새마을금고 부녀회원들이 참여한 10월 산행은 정동진의 가을 향기를 만끽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으나 버스가 모자라 돌아갈 만큼 인기를 끌었다.
송창근 이사장은 『가을을 맞아 날시도 쾌청하고, 아직 단풍이 제대로 들지는 않았지만, 강원도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회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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