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홍은1동 마봄협의체, 장애인 노약자 자락길 산행
sdmnews
2017-11-08 16:19
휠체어 타고 북한산 찾아 즐거운 시간 가져

지난 20일 홍은1동에서는 장애인과 노약자가 함께 자락길 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산 무장애 자락길은 지난 2016년 장애인, 어르신, 유아, 임산부 등 보행 약자들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통한 바 있다.

이번 북한산 자락길 산행은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나들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의지와 의욕을 북돋아 사회참여를 돕기위해 시작된 북한산 산행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이 번 행사는 일년 내내 집안 울타리를 벗어나기 힘든 뇌병변 등 중증장애인들에게 가을소풍 형태의 산행으로 홍은1동 주민센터, 마봄협의체,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민·관 공동 주관으로 휠체어를 탄 중증장애인 15명과 일반장애인,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가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형성에 노력할 기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자원봉사자들이 중증장애인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동행하며 산행을 도우고, 서대문 향토사를 연구하는 숲해설가의 지역 향토사 및 숲 해설과 함께 휴식시간 공연장에서는 재능기부 연주자의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금번 행사와 관련 올 해 장애인 참여신청자 들 또 이번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북한산 자락길 동행 산행에 높은 기대감을 전하였다.

( 문의 홍은1동 주민센터 330-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