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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주년 맞은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기념식 가져
sdmnews
2017-11-08 16:12
안보 위기상황 “굳건한 향군 의지 살려 위기 극복해야”
우수향군 표창, 내빈들 참석 향군회원에 감사 전해
향군 65주년 기념식이 지난 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제65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대신해 이충열 부구청장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정의당 임한솔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문형주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을 비롯해 박경희 행정복지위원장, 김용일 재정건설위원장, 류상호, 장숙이, 이진삼, 홍길식, 김순길, 서호성 의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지회 강명숙 회장, 이동준 서대문구체육회장 등이 향군의 날 65주년 기념을 추가했다.
「향군인의 다짐」을 시작으로 한 향군의 날 기념식은 우수 향군 표창으로 이어졌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김정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반도의 번영이 후세에 이어지도록 하는 것은 우리에게 책임이 있다. 안보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평화를 지킬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한 뒤 『우리 서대문구 재향군인회는 지역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라사랑을 후세에 심어주는데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하며, 회원들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충렬 부구창장은 축사에서 『재향군인회의 65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참석해 주신 내빈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광복이후 국제사회속 높아진 우리나라의 위상과 자랑스런 역사를 지켜온 향군들의 공로에 감사를 들이며, 앞으로 끈끈한 전우회를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지켜오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호진 서대문구의회 의장은 『헌신봉사해오신 향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북한이 제6차 핵실험을 하는 등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흐망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의당 임한솔 지역위원장은 『육군병장으로 제대해 선배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 김정철 회장님은 뵐때마다 현역군인 못지 않은 절도있는 모습에 놀란다. 앞으로도 튼튼한 자주국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향군회 기념 행사에 앞서 회원들은 이상배 교수의 안보강의를 들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