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2차 추가경정예산안 3억2000여만원 편성
sdmnews 옥현영 기자
2017-11-08 12:39
8개의 안건 수정 또는 원안 가결, 1개 청원 채택
행정사무감사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서대문구의회 제237회 임시회가 지난 17일 폐회했다.
11일 개회해 7일간의 회기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는 2017년 2차 추경예산안 심의를 비롯해 총 8개의 안건과 1개의 청원안이 수정또는 원안 가결되고 청원안은 채택됐다. 논의된 안건은 의회 운영위원회의 ▲서대문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며 행정복지위원회는 ▲서대문구 축제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대문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대문구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립어린이집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동별 정액제 도입 청원안을 심의했다.

재정건설위원회는 ▲ 서대문구 구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서대문구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18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예산편성동의안을 논의했다.
이진삼의원을 위원장으로, 장숙이 의원을 부의원장으로 한 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예산안은 사회복지분야 키즈클린플러스 사업 1억8900만원, 시니어 안심택비 7200만원 등 사회복지분야 예산 15억3800만원을 포함해 국가 암검진 사업 2억4900만원 등 보건분야 2억9000만원, 산업 중소기업 분야 의 청년취업 및 창업지원 4억7600만원, 청년 창업육성 2억200만원 등 13억700만원을 증액 편성 요청했다. 심사 결과  일반회계 25개 항목에 3억2097만3000원을 감액하고, 2개 항목 3억2097만3000원을 증액해 수정가결했다.

서대문구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2017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해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행정복지는 서대문구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재정건설은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감사를 가진 뒤 강평 후 감사를 종료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