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정
안산자락길 걷기 여행길 선정, 주변 환경정리
sdmnews
2017-11-08 12:32
연희숲속쉼터 가을초화 새단장, 계단 말끔 정비
21일 가을 단풍길 걷기대회 안산 100배 즐기기 체험
안산 무장애 자락길 조성도
가을 단풍철을 맞아 안산자락길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했다.
안산자락길은 2017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우수상 수상과 더불어 2년 연속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걷기 여행길로 선정된 바 있다.

정비를 통해 연희숲속쉼터 초화원에는 가을초화로 새롭게 단장하고 의자, 계단 등 공원시설물을 정비해 말끔해진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안산자락길은 어르신, 장애인, 유아, 임산부 등 보행 약자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총길이 7㎞의 완만한 경사로 계속 걷다보면 다시 출발한 곳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무장애 숲길(산책로)이다.

안산자락길에서는 메타세쿼이아, 잣나무, 가문비나무, 자작나무, 아까시나무 등으로 이뤄진 숲을 즐길 수 있으며 너와집쉼터, 북카페, 숲속무대 등 다양한 쉼터가 있고 인왕산, 북한산, 청와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국가사적지인 서대문독립공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일대와 재래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영천시장, 홍제천 수변공원 등이 있다.

한편 서대문구 관계자는 『올 가을 중부지방 단풍 절정기는 10월말로 예상되고 있으며, 해당 기간 중  21일에는 오전 8시 「가을 단풍길 걷기행사」 뿐 아니라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등산을 힘들어하는 사람이나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매력적인 안산을 꼭 한번 방문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