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인 23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가재울어린이공원에서 남가좌1동 「나눔이웃」이 주관하는 추석맞이 한가위 송편 축제가 열렸다.
송편춧제는 나눔이웃인 남가좌1동 주민센터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4개 동아리 회원들이 올해 5월부터 정기적으로 모여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필요한 마을 활동에 대한 토의를 하며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이날 △700인분 송편 빚기 △전래놀이(가족윷놀이, 전통가면만들기, 떡메치기, 투호던지기) △체험부스(압화부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떡 썰기와 송편 뽐내기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나눔이웃」이란 서대문구가 소지역을 중심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남가좌1동을 포함한 4개 동에서 6개 주민동아리 회원 59명이 304건의 돌봄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에는 9개 동에서 참여하고 있다.
주민동아리 회원들은 ▲북아트 교육 ▲반찬과 디저트 나눔 ▲바자회와 음식나눔 ▲홀몸어르신 건강교육과 정서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문의 남가좌1동주민센터 330-4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