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민 건강한마당 - 걷기 마일리지 사업」에서 1등 구로 선정되는 등 주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구는 올해 6월 모바일 걷기 어플리케이션 워크온과 함께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스마트 둘레길을 안산둘레길에에 조성했다.
스마트둘레길 주위를 지나면 스마트폰에 건강정보, 주변 걷기 좋은 길, 명소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이 팝업으로 나타나고 일정 기준 이상 걸으면 온라인으로 제휴 상점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구는 또 구청 직원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최근 직원 걷기 대항전도 열고 「걸음 수」 최대를 기록한 부서와 개인에게 운동 교구 등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근력강화와 자세 교정을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 폼롤러와 세라밴드 운동교실도 운영했다.
서대문구는 안산과 북한산 자락길, 홍제천 변 산책로와 자전거길, 신촌 연세로 등 보행친화 도시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말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05∼2015) 비만 증가율이 전국 269개 시군구 중 261위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통일로로 단절된 안산과 인왕산을 잇는 한양도성 우백호 녹지연결로가 올해 말 완공되면 걷기 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문의 지역건강과 330-8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