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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소방서, ‘보이는소화기’ 효과 톡톡
sdmnews
2017-11-07 18:06
서대문소방서가 설치한 보이는 소화기가 위급상황에서 화재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6일 오후 3시 25분경 서대문구 창천동 도로상 쓰레기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당시 행인이 거리에 설치돼 있는 「보이는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인명피해 또한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다.

서대문소방서는 쓰레기 더미에 미상인이 피우다 버린 담배불씨가 쓰레기에 착화 발화 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조사 담당자는 『화재 초기에는 불이 매우 빠르게 번져서 위험한데 이때에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의 효과와 같다고 보면된다. 이에 앞으로도 「보이는 소화기」 안내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