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뉴스, 정보
가좌역 인근에 청년 창업공간 조성 지원
sdmnews
2017-11-07 18:04
사회적경제마을센터 1층 25~58㎡ 6개 점포 대상
만 19∼39세 창업자 대상, 10월 18일까지 입주 공모
청년창업공간이 들어서게될 사회적경제마을센터 전경

서대문구가 올해 3월 가좌역 인근에 문을 연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수색로 43) 1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한다.
센터(2∼4층) 개소 후에도 1층은 상가로 활용하기 위해 비어 있었는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익창출보다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고자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힌데 따라 청년창업자에게 제공된다.
앞서 7월에는 서대문구와 LH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청년창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청년창업공간 총면적은 278㎡로 이곳에 25∼58㎡의 점포 6개가 들어선다.

서대문구는 만 19∼39세의 예비창업자와 사업 시작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10월 18일까지 서대문구청 5층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구성원 역량, 창업 아이템, 운영계획 적정성,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연계성 등 정한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사업계획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11월 하순에 6팀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12월 안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점포 계약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더 연장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점포 내부 외부 인테리어와 임대보증금의 50%를, LH는 팀마다 천만 원의 창업자금(임대보증금과 임차료)을 지원한다.

또 창업준비기, 초기창업기, 성장기 등 사업 단계에 맞춰 창업절차, 점포인테리어, 비즈니스모델 검증, 마케팅, 세무회계, 시장조사 등의 내용으로 2년 동안 경영컨설팅을 해준다.
입주자들은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 내 카페와 라운지 등 공용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30-8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