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서대문구협의회의 제18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가 9월 20일 오후 1시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18기 회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강명숙 회장이 취임했다.
또 기존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114명 중 72명이 변경되는 등 많은 변화를 예고했다.
출범식에는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 정의당 임한솔 위원장, 서울시의회 박운기 의원,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행정복지위원장, 이진삼 의원, 김정철 재향군인회장과 14~16기 회장을 역임한 박재근 위원장과 17기 위원장을 지낸 한운섭 회장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의회 민주평통 이세웅 부의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자문위원 위촉패와 배지 전달을 마친 되 박민수 오지혜 자문위원이 대표로 선서를 낭독했다.
신임 강명숙 회장은 이임하는 한운섭 회장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민주평통 깃발을 전달 받았다.
강명숙 회장은 『통일은 우리 민족이 풀어야 할 과제다. 국민들이 합의와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한 일인만큼 통일과 관련한 교육을 확산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일해 나가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서울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세웅 부의장은 『오늘 취임하시는 강명숙 회장은 글과 그림에도 조예가 깊으시지만 노래도 잘하신다. 오늘 위촉장을 받으신 자문위원들은 생업에 바쁘시더라도 꼭 회의에 참석해 민주평통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는 민주평통이 여성의 리더쉽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우리 국가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민주평통의 역할일 중요하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펼치시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출범식을 마친 위원들은 3분기 정기회를 갖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