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지난 14일 오후 3시40분경 서대문구 홍은동 주변에서 들개가 다닌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조대가 출동했다.
이 날 구조대가 현장 도착해 주민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들개를 마취총을 이용해 안전하게 포획하는데 성공해 구청에 인계했다.
최근 몇 년 사이 도심 야산을 떠도는 들개 무리가 급격하게 늘어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서대문소방서는 들개를 만나면 눈을 마주치지 말고 천천히 자리를 벗어나고 자극할 만한 행동은 삼가며 즉시 119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사회, 안전
홍은동에 나타난 들개, 서대문소방서 포획
sdmnews
2017-09-29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