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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민속대축제 23일 이촌 한강공원서
sdmnews
2017-09-18 11:44
현장영상해설사 참여, 시각장애인 참여 독려
윷놀이, 활쏘기, 줄씨름, 신발차기 등 다양한 행사마련

사단법인 한국영상해설협회가 주관하는 현장영상해설이 함께하는 시각장애인 민속대축제를 오는 23일 이촌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대상은 시각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최이자 주관사인(사) 한국영상해설협회(이사장 황인국/ 상임이사 박광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추석 민속놀이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접 보지 못하지만, 현장 영상해설을 통해 문화향유의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지각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민숙 축제는 윷놀이, 활쏘기와 함께 등의 행사가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되며, 줄씨름 신발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또 행운권 추첨과 시상식도 가진다. 또 매 체험마다 현장영상해설사들이 상세한 현장상황을 해설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제공한다.
시각장애인 민속대축제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지부 지회장단협의회와 경기도지부 고양시지회, (사) 한국영상해설협회가 공동주최하며, 주관은 한국영상해설협회가 맡는다.
주관하인 한국영상해설협회 관계자는 『장소 섭외에 어려움을 겪었다. 안전한 행사를 위해 시각장애인과 가족,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접수 및 문의는 02-363-4455 / 이메일: ada0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