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연희맛길 음식문화축제 「낭만연희」가 오는 23일 궁뜰어린이공원(백암순대)앞부터 연희김밥 앞 마을버스정류장에서 진행된다.
연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청년문화네트워크협동조합과 청출어람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상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낭면연희에는 음식점 39개업체가 참여해 푸드존 7개, 매장 자체진행 20개, 요리시연 12개 등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요리시연회 및 플레이존, 푸드존, 버스킹 공연, 아트마켓, 바자회 등이 꾸려진다.
푸드존으로는 수빈과 영월, 거북이집, 피터팬 등 7개 업체의 음식이 부스에서 판매되며, 구세군 푸드트럭도 참여한다. 요리시연회에는 음식점 별 대표 요리 시연회와 요리 뽐내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중 12팀이 시상하게 된다.
플레이존에는 풍선다트, 캐리커쳐, 액체괴몰, 연희동 소원나무, 연희행사 캐리커쳐와 사진찍기 등이 펼쳐지며, 연희동 소재 공방에서 참여하는 아트마켓에는 청년 셀러 아트상품을 판매한다.
체험마당에는 클레이와 자전거 페달밟아 과일주스 만들기, 공방악세사리 만들기, 이압 봉사 등이 펼쳐지며, 브라스밴드와 버스킹 공연도 진행한다. 구세군 연희교회 앞마당에는 바자회도 진행된다.
행사장 밖 백암순대 등 참여업체는 매장 방문고객에 할인서비스를 제공하고, JTBC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자인 박준우 쉐프와 벨기에 맥주 미니강의 및 시음, 크리스틴 다트너와 디저트 마리아주가 각각 알테르 에고와 오튀르에서 오픈키친행사로 진행된다.
낭만커플 이벤트로 행사당일 커플 화관 부토니에 만들기가 연희동 플로데 루시에서, 커플 뱅글, 팔찌, 반지 만들기가 준 에이치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이 도로를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야 한다.
행사를 준비중인 연희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첫번재 행사인 만큼 많은 준비와 주민들의 노력이 담겨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문의 02-330-8232)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