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안전을 위한 뮤지컬이 목동 방송회관 2층 브로드홀에서 막을 올린다.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개그맨 서승만의 두 번째 어린이 뮤지컬 「노노이야기」가 꼬마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앵콜 노노이야기」로 돌아온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OECD국가 중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은 1위다. 새로워진 「앵콜 노노이야기」 는 이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바꿔보고자 준비한 작품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주제로 하고 있다.
「교통안전에 대한 뮤지컬이라…」 재미가 없을 것이란 우려를 갖는 어머니들은 일단 안심해도 될 만큼 즐거운 노래와 율동이 아이들의 눈과 귀 뿐 아니라 온몸을 자극해 흥미를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배우가 객석에 숨거나 꼬마 관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해 그야말로 온몸으로 느끼는 오감만족 뮤지컬인 셈이다. 『안돼요 안돼요 안돼요 이러면 안돼요~』 공연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는 극장 문을 나서는 어린아이들이 즐겁게 흥얼거리는 노래이기도 하다.
단순하면서도 재미있는 멜로디에 율동까지 더해져 아이들은 노래를 익히며 어디서나 닥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과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까지 함께 인식함으로써 일상생활에서의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다. 아이들은 재미있게 공연을 보면서 「길에서 인라인 타지 않기」, 「횡단보도 보행 시 손들고 건너기」 등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레 배우는 기회가 된다.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는 최병렬씨가 대표로 있는 안실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주최로 만들어지며 세이프키즈코리아, 어린이안전사고제로비전위원회, 굿네이버스가 모두 함께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에 힘을 모으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이며 만 2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노노이야기 관람 객에는 티켓 구매 수량만큼 아인슈타인 특별전 초대권이 증정된다. 문 의 : 02)3272-5335 / 기획팀 황창하(010-4749-6317)
공연관람 Tip
- 기 간 : 2006년 2월 3일(금) ~ 3월 5일(일) / (월요일 쉼)
- 시 간 : 평일 - 낮 2시 / 토,일 낮 2시, 4시
※ 200명이상 단체는 희망 일시에 공연가능
- 장 소 : 브로드홀(목동 방송회관 2층) www.nonostory.co.kr
- 관람료 : 전석 15,000원 (만 2세 입장가)
※ 구매하신 티켓수량 만큼 아인슈타인 특별전 초대권증정
- 주 최 : 숙명여자대학교 문화벤쳐 아트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