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현동(동장 남규화)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규상) 주관으로 「제2회 얼싸안GO고 충현동 마을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마을잔치는 충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재개발과 뉴타운으로 사라지게 될 충현동을 추억하면서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내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
첫날인 25일 오전 10시부터 자치회관에서 작품전시회, 3층 살림마루에서는 「도란도란 충현동」동네잡지 발간기념회도 열린다.
26일에는 오전 10시30분 자치회관 5층 강당에서 ▶식전행사와 1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상영▶ 프로그램 발표회 ▶공모전 시상식▶경품추천 순으로 진행된다.
또 25, 26일 이틀간 오후 2시「알음알음 도서관」에서도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과 연계 한 가족영화「하모니」도 상영한다.
이 밖에도 축제기간동안 지역 출판사 「해와 나무」, 「풀빛」의 도서전시와 할인 판매전도 있다.
2010년 1최 축제 때 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여해 함께 즐겼던『얼싸안GO 충현동 마을잔치』는 충현동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다.
(문의 충현동 330-8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