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도시재생을 위한 사업에 부응하고자 희망사업지 14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
그 중 조건부 선정지역으로 홍제1동 20만㎡가 선정돼 지난 19일 거점공간 개소식을 가졌다. 해당 구역은 오는 12월 말까지 6개월한 8000만원의 시비가 지원되며 닷라인 TV가 주관해 재미진 홍제마당 만들기 주민모임을 이끌게 된다.
서대문구는 지난 5월 희망지사업 공모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종합심사 결과 홍제1동의 해당 구역을 조건부로 선정했다.
조건부 선정은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연계형 사업 대신 주거환경 관리사업 연계형으로 사업이 진행되며 2018년에도 활성화 지역 공모에 선정되면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의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주민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준비단계사업으로 이미 지난해에 19개소를 선정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올해 서울시는 유형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연계형 희망지 10개소, 주거환경관리사업 연계형 희망지 4개소 등을 선정했는데 사업 완료후 도시재생 실현가능성, 추진주체의 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내년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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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1동 도시재생 희망사업지 선정
sdmnews
2017-08-28 17:39
연말까지 시비 8000만원 지원, 주민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