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민들레봉사회(회장 김정님)는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동 소재 천사의집을 방문, 라면, 갈비, 유기농분유, 기저귀 등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재 천사의 집(원장 장순옥)은 42명의 지적장애인들이 거주하는 시설로 아기부터 성인까지 거주하는 입주시설이다.
지난 1993년 방 2개를 얻어 장순옥 원장이 장애인 2명을 천사처럼 섬기기 시작하면서 원생이 늘어 장애인 복지시설이 된 천사의 집을 방문한 서대문구 민들레 봉사회 윤경진 천사운영자는 『직접 시설을 찾아 천사의 집 원생들을 만나고 나니 무엇인가 더 해줄 일이 없을까 고민하게 됐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봉사회가 오는 12월 5일 일일찻집을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윤경진 운영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모래내 갈비 2층을 무상으로 지원, 이 곳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랑더하기 일일찻집」을 열어 생기는 수익금으로 지적장애인 돕기에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작은이가 만드는 큰 세상
서대문구 민들레 봉사회 천사의 집 찾아 후원
sdmnews
2011-11-25 18:02
12월 5일 ‘사랑 더하기’일일찻집 열어 지적장애인 지원
11시부터 5시까지 모래내갈비 2층서 진행
11시부터 5시까지 모래내갈비 2층서 진행
천사의 집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한 민들레봉사회 회원들과 천사의 집 원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