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구청장은 지난 8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개최한 자치분권대학 첫 세미나에 참석해 「자치분권시대, 자치정부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다.
문 구청장은 『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필요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지방정부가 지방분권을 통해, 국가가 채우지 못하는 지역별 행정수요를 촘촘히 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물이 담기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듯, 지방자치를 담는 그릇도 각양각색이어야 한다』며 지방 분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분권개헌특별위원장인 문석진 구청장 등 27개 지방정부의 장, 이기우 인하대 법전원교수 등 자치분권대학 교수진 42명, 캠퍼스 운영 실무진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행정
“지방분권, 지역별 행정수요 촘촘히 채울 수 있어”
sdmnews
2017-08-28 17:12
문석진 구청장, 자치분권대학 첫 세미나서 발제
문석진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