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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 보양식으로 건강챙기세요”
sdmnews 옥현영 기자
2017-08-28 17:09
연희새마을금고 어르신 400여명에 삼계탕 대접
지난 11일 연희중앙교회에서 진행된 삼계탕 대접 행사 모습, 인원이 많아 시간대를 나누어 진행했다.

연희새마을금고(이사장 송창근)가 지난11일 연희중앙교회에서 어르신 삼계탕 대접 행사를 실시했다.
송창근 이사장 취임후 지역봉사와 친목도모를 위해 발족한 새마을금고 부녀회와 연희새마을금고 산악회원 40여명이 이틀간 닭은 손질하고, 요리해 행사를 마련했다.

송창근 이사장은 부부수저 500세트를 후원하고, 새마을금고는 수건을 기증했다.
지역 경로당과 어르신 사랑방 등에 초대티켓을 만들어 400인분의 요리를 준비했으나 장소가 부족해 1부와 2부로 나눠 어르신들이 식사를 했다.

행사장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우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서울시의회 박운기 시의원, 서대문구의회 김호진 의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송창근 이사장과 친분이 두터운 윤한도 전 경남도지사도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식사와 함께 야생화 예술단의 민요공연과 오카리나 연주팀인 레인보우 앙상블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송창근 이사장은 『올해 어르신 삼계탕 행사는 해마다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어르신을 600명 정도 초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공간이 좀 협소해 2번으로 나누어 진행해 많은 봉사회원들이 함께 고생해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행사에 연희새마을금고가 지역 금고로서의 역할을 최대한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5일 연희새마을금고 송창근 회장은 산악행사가 없는 달인 8월, 고생한 회원들과 함께 가평으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