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마포대교 아래 ‘다리밑 헌책방’ 15일까지
sdmnews
2017-08-03 17:22
12일, 직접 책 팔 수 있는 헌책 거래장터 열려
휴먼라이브러리 헌책의 새날 인문학 강연도

「다리 밑 헌책방 축제」거  8월 1일~15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남단의 서울색공원에서 열린다.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리밑 헌책방 축제는 올해로 3회째 진행되며 행사에는 서울·경기지역 헌책방 20여 곳이 참여해 고서, 단행본, 전문도서, 어린이도서 등 10여만 권에 달하는 다양한 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축제 기간 내 매주 토요일(8월 5일, 8월 12일)에는 자신의 책을 직접 팔 수 있는 헌책 거래 장터가 열린다. 참여는 페이스북 또는 전화(070-4237-1008)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또 약 3000권의 헌책으로 만들어진 책의 탑, 폐 가전제품과 캠핑의자로 조성된 미니 도서관, 대형 중고서점에서 접하기 힘든 고서 전시가 매일 진행된다.
북카페, 푸드트럭 등 독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함께 운영해 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오감만족 힐링 도서축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8월 12일에는 「휴먼라이브러리: 헌책의 새날」이라는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의 주인장이자 작가인 윤성근, 유음 출판사 정현석 사장, 한국도서관협회 이용훈 사무총장 그리고 한양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이동근 교수가 강연에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다리 밑 헌책방 축제」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다리 밑 헌책방 축제 사무국 070-4237-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