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중앙소공원에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미니수영장이 개장했다. 홍은1동주민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은중앙소공원에서 우리동네 미니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해는 주민들의 후원으로 운영했던 미니수영장이 올해는 구민 아이디어 사업에 선정돼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에 운영중에 있다.
우리동네 미니 수영장은 이달 9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주민센터 앞 중앙소공원으로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연령대의 어린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방학을 맞아 마땅한 놀이 공간이 부족한 관내 어린이들에게 물놀이를 통한 재미있는 놀거리를 제공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는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 쉼터」역할도 한다.
어린이들이 이용대상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동 주민센터 직원, 공익근무요원, 공공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이 교대로 안전요원으로 활동한다.
우리동네 미니 수영장은 8월 한달간 운영될 예정이며 미취학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의 안전지도가 있어야 한다.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더운데 뭐해? 집 앞 수영장에서 놀자”
sdmnews
2017-08-03 17:02
홍은중앙소공원 미니수영장 개장, 폭염쉼터 역할
홍은중앙소공원에 개장한 미니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