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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국토경관디자인 대전 수상
sdmnews
2017-07-26 17:49
누구나 걷고 싶은 수변 문화공간 응모 성과 얻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한 이경우 서대문 안전건설교통국장(오른쪽)
서대문구가 「2017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 시상식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서대문은  「하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 동식물이 살아 숨 쉬는 도심 하천 재탄생」으로 특별 부문인 「누구나 걷고 싶은 수변문화공간」에 응모해 성과를 얻었다.

9회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경관학회 등 6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난 3월 말부터 총 105개 작품이 접수돼 관련 전공 교수, 해당 분야 실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통해 선정했다.홍제천은 총 6.12㎞(홍지문~사천교)로 내부순환도로 개설로 인해 「지붕 덮인 하천」으로 불리지만, 2015년부터 현재까지 훼손된 생태를 지속적으로 복원해 사계절 걷고 싶은 하천 경관을 조성했다. 불광천은 총 1.54㎞(증산교 ~ 와산교 부근)로 자연친화적 기반 조성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책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