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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청소년 해외봉사단 DI 발대식 가져
sdmnews
2017-07-26 17:47
베트남 청각장애 청소년 만나 문화 교류 및 봉사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청각장애인 해외봉사단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관장 이정자)은 한국-베트남의 청각장애청소년이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청각장애청소년 해외봉사단 D.I」의 발대식이 지난  22일 오후 2시에 서대문구사회적경제마을센터(서대문구 수색로 43)에서 열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한국의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D.I 활동으로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기회를 가질 뿐 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 자신과 동일한 장애가 있는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정서 및 문화 교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발대식에서는 청소년 봉사단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속해있는 참가자들이 본 해외봉사활동에서 서로의 모습을 통해 농 정체성을 찾기를 기대하는 사업의 취지도 소개했다.
더불어 D.I 활동의 목적과 전체 일정 및 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 후원처(아모레퍼시픽, 공동모금회) 및 내빈 소개 등 전국 최초로 청각장애 청소년 해외봉사단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청각장애 청소년 해외봉사단 D.I 발대식에는 오는 8월 출국하는 1기 참가자 총 30명의 봉사단원과 함께 내빈을 초대해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참가 동기를 고취시키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청각장애인 청소년봉사단과 관련한 문의는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정보문화지원팀 황새봄 사회복지사가 전담하고 있다.


(문의 3156-6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