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한여름, 시원한 수박으로 전하는 이웃 사랑
sdmnews
2017-07-26 17:16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수박 봉사
북아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이 수박을 들고 어르신을 방문하고 있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애영)에서는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맞아 수박을 들고 대상자 가정집을 직접 방문해 집안 청소 및 말벗 서비스로 사회활동 기부은행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날 행사는 더운 여름날 어르신들의 안전과 함께 집 청소를 통해 여름 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들게 함께 지역안의 돌봄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었던 것에 더욱 더 뜻깊은 행사로 진행했다.
사회공헌활동기부은행은 13세 이상 자원봉사자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말벗과 가사돕기 등 돌봄활동을 제공하고 이를 돌봄포인트로 적립하면 만 65세 이상 본인, 가족, 제3자가 돌봄활동으로 돌려 받을 수 있게 연계하는 제도로써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전국 50개 곳에서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외 2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서대문구사회지협의회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복지관과 MOU체결을 통해 동별, 권역별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돌봄 어르신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특히 지역안의 다양한 자원 및 봉사자들과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