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뜨거운 햇볕·소나기 피해가세요
sdmnews
2017-07-26 17:07
횡단보도 옆·교통섬 등 그늘막 27곳 설치
형무소역사관 앞 그늘막
예년보다 일찍 찾아 온 무더위로 힘겨워 하는 주민을 위해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냈다. 구는 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대기선과 교통섬에서 신호를 기다리거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려는 시민들이 자외선과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지역 내 27군데에 어제까지 그늘막 설치를 마쳤다.
무더위 그늘막은 각 동주민센터에서 보관 중인 천막을 활용해 별도 구입 비용을 들이지 않았다. 그늘막은 행인들이 갑작스런 소나기를 피할 때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여름철 폭염기간 동안 그늘막을 운영한다. 또 그늘막으로 인해 발생할지 모르는 보행자 안전사고에 대비, 보험에도 가입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