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국공립어린이집 행정사무조사 11월 13일까지
sdmnews
2017-07-26 16:55
서대문구의회 조사 승인, 어린이집 37개소 대상
서대문구의회가 지난 235회 임시회를 통해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 행정사무조사 실시 계획서 승인안을 채택했다. 황춘하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사는 서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 지도 및 관리사무의 적정성 및 관리실태를 조사해 운영중 미흡한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사무조사부위원장에 선임된 이경선 의원은 『영유아 보육 업무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정책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무상보육을 실시중인바 이에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관계가 특별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영유아의 안전, 건강, 정서 함양이 완벽하게 보장되도록 그 운영에 있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저야 하며, 인력부족 등의 사유로 지원 및 지도관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 대표 기관인 구의회 차원에서 그 실태를 조사해 미흡한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임을 시사했다. 이번 조사는 서대문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37개소의 기관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 13일까지 기관별 서류 조사 및 현장방문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조사 범위는 어린이집 위탁 관리 운영에 관한 사무, 시설관리 사항에 대한 지도 감독 사무, 예산지원, 회계인사분야 점검 사무외 조사위원이 필요로 하는 사항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