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인터뷰
2017년 추경예산결산특별위원회 류상호 위원장
sdmnews 옥현영 기자
2017-07-26 16:47
새 정치, 안전한 삶에 대한 주민 요구 부응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현안 위주의 예결심의
3선의원, 다양한 활동 경험 바탕으로 예결 이끌어
서대문구의회 2017년 추경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추대된 류상호 위원장은 이번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을 점검해 꼼꼼히 편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3선 의원으로 7대 의회 상반기 의장을 역임한 뒤 재정건설위원회에서 활동중인 류상호 의원이 이번에는 2017년 추경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돼 서대문구의 살람살이를 챙겼다. 류상호 위원장은 『지난 5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구민들이 새로운 정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열망이 어느때 보다 높다.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복지확대등 지방자치단체게 해야 할 주요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중요한 시기에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상호 위원장은 3선의원이면서 각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해 거시적 관점에서 정책 방향과 자원 배분의 형평성 등을 살펴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런 기본 방침 위에 구체적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 효율성 시급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구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류 위원장은 『7대 의회 의원들은 어느때 보다 열정이 가득한데다 예산결산 경험을 갖춘 의원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의 균형발전 등 서대문구 중점 사업을 점검하고, 또 구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업을 제대로 편성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서대문구의회가 심의하게 되는 2017년 제1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484억 6300만원으로 기정예산 4475억9900만원보다 10.8% 증가한 규모로 이 중 일반회계는 486억4600만원이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1억8300만원이 감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호성 부위원장과 김혜미, 윤선경, 이경선, 장숙이 황춘하 의원이 위원으로 화동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