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스테이션몰 예산 다시 건설관리과로 재편성
sdmnews 옥현영 기자
2017-07-26 16:46
추경예산480억 심의, 삭감 증액 확정
서대문구의회 제235회임시회 13일 폐회
서대문구의회 제235회임시회 13일 폐회
서대문구의회 제235회 임시회에서 승진또는 전보발령된 공무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서대문구의회 제235회 임시회가 지난 13일 폐회했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기정예산 대비 10.38%가 증가한 세입 예산 484억6300만원에 대해 집행부가 편성한 세출 예산을 꼼꼼히 점검했다.
서대문구는 추경 예산을 통해 일자리 경제과의 포방터 시장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 4억8000만원 중 국비 50% 시비 30%를 제외한 9600만원과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본예산에 편성한 16억9900만원외 서울시 내시금액이 2억1800만원 증액함에 따라 93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또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진로지도 교육으로 청년실업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사업을 위해 정부가 선정한 60개교 대학중 명지대학교가 포함됨으로써 향후 6년간 5억원을 지원하게 되는데 이 중 구비 부담액인 6200만원을 편성했다.
또 그간 건설관리과가 추진해 오다 일자리 경제과로 주관부서가 옮겨진 이대 앞 노점상과 청년몰에 대한 대책의 일환인 스테이션몰 조성관련사업에 필요한 23억7300만원, 대현동 특화거리조성 등을 위해 5억원에 대해서는 전체적인 손질을 했다.
재정건설위원회는 스테이션몰과 관련해 일자리 경제과로 편성된 23억7300만원을 전액 삭감하고 원래 부서였던 건설관리과에 예산을 넘긴 뒤 기존에 건설관리과에 편성됐던 6억4000만원의 예산은 삭감했다.
또 대현동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국비 5억원을 확보할 경우 구비 5억원을 함께 매칭하는 사업이었으나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추경예산으로 편성돼 재정건설위원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신촌스테이션몰 조성사업 외 6건에 대해 37억8781만1000원을 감액하고 도시관리공단 대행사업비 외 50건에 대해 37억8781만1000원을 증액한 총 484억6307만5000원을 확정했따.
또 235회 임시회를 통해 추경예산안 외에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진로직업체험센터 설치 운영 조례안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 조례안 ▲노인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추모의 집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구립노인복지시설(4개소)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젠트리피케이션방지 및 상권의 지속성장 지원 조례안 ▲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0플러스센터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2017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12개의 조례안은 원안 혹은 수정 가결했으며 서대문구국공립 어린이집 지도 및 관리사무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계획서를 승인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