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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방어선 전투기념식 축제로 승화
sdmnews
2017-07-10 14:42
서울지방보훈청 체험부스, 퍼포먼스 등 행사 진행
홍보대사에 보이그룹 BIG위촉, 지압길 체험도 눈길
서울지방보훈청이 보훈페스티벌을 통해 BIG 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지난 7월 1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보훈과 축제를 융합한 문화행사인 「보훈페스티벌」을 실시했다.
보훈페스티벌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을 체험 퍼포먼스와 탐방 등 축제로 진행함으로써 국가유공자와 시민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후 12시부터 시작한 페스티벌에는 국가 유공자, 시민, 학생 등 2000여명이 참가해 오후 6시까지 진행했다.

페스티벌에서는 나라사랑 큰 나무 엽서쓰기와, 타임 슬라이스 포토링, 나라사랑 피켓 만들기, 붓글씨 체험 등 1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이외에도 한강방어선 전투 경로를 축소한 지압길 체험, 전투지 탐방 등 한강방어선 전투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참전유공자와 UN참전용사 후손을 주체로 운영한 보훈크루즈는 이들에 대한 상·하선 환영 퍼포먼스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제3회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에서는 서울지방보훈청 2017년도 홍보대사인 그룹 BIG 위촉식도 병행됐다.
해병대와 군악대 의장대 퍼포먼스와 태권도 시범, 평동초 윈드 오케스트라, 코리아 수니어 빅밴드 등의 다양한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오늘 행사로 모두가 하나 되는 보훈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이 모든 참가자들에게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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