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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왜 이상해 졌을까?
sdmnews
2017-07-10 14:31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오찬호 저자강연회
선착순 30명, 1층 안내데스크 및 전화신청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오찬호 작가 저자 강연회를 연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2017년 양성평등주간(7월 1일~7월 7일)을 기념해 일상생활 속 성불평등을 말하는 책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오찬호 저, 동양북스) 저자강연회를 마련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제정된 주간으로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작년 시네마토크에 이어 올해 저자강연회를 개최한다.  행사의 진행을 맡은 오찬호 작가는 한국의 성불평등이 권위주의와 경쟁주의 문화에서 파생되었다고 말한다. 그의 저서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유·무형의 성폭력과 「성」이라는 고정관념에 구속되어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저자의 삶과 연구 과정에서 길러낸 자료를 바탕으로 쓴 책이다. 사회학자인 오찬호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남자다움」 ,「여자다움」에 구속되지 않은 개인들이 만들어 가는 「성평등」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일상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성불평등 현상을 인지하고 성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오찬호 작가 저자강연회는 6월 23일부터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 방문 및 유선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선착순 30명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