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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역밀착형 Well-aging프로젝트
sdmnews
2017-07-10 14:14
실버세대 건강 예방, 지역이 챙긴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지 선정
3개년간 6억원 지원, 엑티브 시니어 양성 등 사업 펼쳐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협약서에 서명한 문석진 구청장과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종수 총장이 사업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서울시로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지로 선정된 서울여자간호대학교가 「지역밀착형 Well-aging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설명회 및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6월 30일 학교 본관 3층에서 열린 사업 설명회에는 서대문구청 문석진 구청장과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김종수 총장,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사업단 관계자 및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종수 총장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없어서는 않될 대학이 되도록 관심과 성원, 그리고 지도 편달을 부탁한다』는 말로 화두를 열었다.
이어 서울캠퍼스사업단 박선남 단장의 설명이 이어졌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가 앞으로 3개년에 걸쳐 추진하게 될  「지역밀착형 Well-being프로젝트」은 지역사회 내 자립적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인적자원과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차별화된 치매에방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5가지 세부사업으로는 ▲Well-aging Educational 교육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엑티브 시니어 주민 전문강사 양성사업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Well-aging 교육사업 ▲대학생 재능나눔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청년 에너지 충전사업 ▲Well-aging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사업이다.
Well-aging 프로켁트는 서울시의 캠퍼스타운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가는 고령화 시대에 맞는 건강관리 전문인력의 수요를 늘리는 한편, 노인 일자리를 재창출하고, 산업체 학생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해왔다. 고령화 사회와 함께 치매 및 노인 질병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서울여자간호대학교가 64년된 전통 보건으료 전문양성기관으로서 노인 특화 전문인력 양성에 적합한 기관이라는 강점을 이용해 사업을 주도해 나간다.

특히 서대문에는 노인인구비율이 서울시의 12.6%에 비해 14.6%로 높은데다 노인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자가 강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나가게 됐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Well-aging 프로젝트를 위해 올해안에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기반을 구축하고, 2018년 교육사업을 활성화 하며, 2019년까지 온라인 프로그램을 완성한다.

올해는 사업에 대한 홍보를 통해 주민 전문강사를 모집하고, 대학과 지자체 지역사회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하며, 사업 과정과 성과 회계감사는 연 1회 각각 실시하게 된다.
또 지역사회의 55세 이상 엑티브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직접 어느신들을 방문해 건강관리를 실천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첫 사업에는 엑티브 시니어 40명 정도를 양성하게 된다.

또 내년부터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재학생 50명을 선발해 겨로당 및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의 건강체크 및 건강상담을 추진해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을 확대해나갈 게획이다.
사업 발표후 각 기관 참가자들은 본관 정문앞에서 사업 발대기념 촬영을 마친 후 캠퍼스타운 사무실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