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도시민박이 개별 여행객을 겨냥한 맞춤형 숙박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 서대문구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구는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총 4회에 걸쳐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 「서울창업카페」에서 도시민박업 실무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공정여행과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역할 ▲도시민박업 운영관리 ▲예약사이트별 특성과 판매 관리 ▲세계 우수 도시민박업 사례와 적용 방안 ▲재방문을 부르는 환대서비스 ▲도시민박업자 간 연계 ▲서대문구 관광자원 등의 내용을 다룬다.
이번 아카데미를 공동 주최하는 ㈜착한여행과 서대문구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실무 위주로 교육한다.
도시민박 운영 사업자와 도시민박업 창업 희망 주민 등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7월 10일까지 이메일(milk1203@sdm.go.kr)로 보내면 된다.
(문의 지역활성화과 330-1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