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마을을 관통하는 새서울 약국에서 고은초등학교까지 약 700~800m 마을 안길에 얽히고 설킨 23개의 전신주 및 체신주 지중화 사업을 요청한다. 이 도로는 홍제1동을 관통하는 중요도로로서 고은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통학로이기도 하고 서울문화예술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홍제2동의 중심도로이기도 하다.
이 곳은 요 몇 년 사이 안산 무장애자락길의 유명세에 힘입어 타 지역 방문객들이 홍제역을 이용해 안산으로 가는 진입도로이기도 한다. 돌출된 전신주들로 인해 좁은 도로에 도시민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어린이와 주민의 차량통행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 지역 전신주와 체신주를 지하로 매설해 정리해주실 용의는 없는지 답변 부탁드린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중선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은 많이 대두되고 있다. 한전이 공사를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자치단체와 부담을 50:50으로 나뉘어 하고 있어 100m당 1억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응암로, 거북골로, 성산로 등 1만459m에 대해 지중화 사업을 실시했고, 연차별로 예산을 반영해 진행중이다. 홍제전철역부터 서울문화예술대 방면 100m는 올해안에 우선해 지중화 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