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연희동은 10년전만해도 고급주택가로 전직 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던 전용주거지역으로 고급주택가가 모인 조용하고 한적한 이미지를 갖고 있던 곳이다. 그래서인지 신촌이나 홍대의 상업 유흥의 여러복잡스러움 보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변모하고 있어 기존 프랜차이즈가 아닌 자기만의 색을 가진 카페, 공방 갤러리 음식점 이 생기면서 시간이 갈수록 상권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이곳에는 프랜차이즈가 아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공방, 갤러리 음식점이 생기면서 시간이 갈수록 상권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주민들은 연희동 상권형성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질 낮은 상업지역으로 변질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연희동은 또 골목 곳곳에 숨은그림찾기 하듯 갤러리를 찾는 재미가 쏠쏠한데 CSP111, 카페 129-11, 갤러리 긱, 더 미디엄, 스페이스 창배 등 서대문구가 관심을 갖고 홍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외국인 관광객이 홍대에서 연희동으로 넘어오지 못하는 관광성의 한계가 대두되고 있어 공방과 갤러리 창작촌 카페 등을 연계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구청장의 의지와 계획에 대해 의견을 듣고자 한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 연희동은 서대문의 특화지역으로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지역특성문화사업으로 어반플레이가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헤 이연복 쉐프등와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8월 아트위크에서는 예술과 마을을 접목하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문화골목사업이 필요한 시기로 곳곳에 문화가 살아나도록 조성해야 하며,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를 통해 지원해야 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 연희동이 선순환방식으로 골목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프랜차이즈를 경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