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중 장려상인 국립중앙도서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14일 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년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 개막식에서 실시된 이번 시상식에서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지난 10월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특별상 수상에 이어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장려상까지 받는 등 올해 연이은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은 국립중앙도서관 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에서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장애인서비스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로 4번째 마련한 행사다.
특히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은 공공도서관에서는 수상하기 어려운 분야로 장애인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도서관과 당당하게 경쟁하여 장려상을 수상한 만큼 그 기쁨을 더하고 있다.
금번 선정된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의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는 「유관기관 1:1 매칭 사업을 통한 공공도서관의 독서프로그램 혁신 운영사례」라는 주제로 공공도서관의 장애인 서비스 제공의 한계에 대한 현재를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이를 극복하며 예산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장애인서비스에 소극적인 공공도서관에 경종을 울리는 혁신적인 사례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간하는 2011년도 제4회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우수사례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문의 360-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