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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김용일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
sdmnews
2017-06-29 09:53
남북가좌동 녹지 절대부족, 공원 신설 필요
김용일 의원

Q1. 남북가좌동은 3.7㎞면적에 3만6676세대 9만3663명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서대문 전체 인구 31만4000명의 30%가 살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가좌권역은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안고 있으며, 공원과 녹지가 서대문 평균 12.2인데 반해 가좌권역은 8.2로 67%수준의 만족도에 그치고 있다. 특히 북가좌2동과 남가좌2동은 상당부분이 고지대이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증가로와 응암로 거북골로 사이엔 은가 어린이 공원이 유일하다. 그러나 도로 회차지점이어서 실제 공원 면적은 1312㎡보다 훨씬 작다. 또 주변에 쉼터가 없어 민원 제기때마다 설치하기도하고 철거하기도 해 쉼터인지 공원인지, 공간인지 정체성이 결여돼 있다.
은가공원의 문제점을 파악해 효용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답변을 부탁하고 작은 규모라도 공원 신설을 제안한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A. 2015년 문을 연 은가 어린이공원은 쉼터와 공원이 혼재이용되고 있어 정체성이 낮은 지역이다. 해당 지역은 산이 있는 곳이 아니어서 공원녹지가 부족한것도 사실이다. 앞으로 공원 부지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공원화보와 녹지확충을 통해 구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