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소식
‘안보’ 되새긴 6.25 호국안보결의대회
sdmnews
2017-06-28 18:38
재향군인회, 월남참전자회와 6.25참전유공자회 공동준비
복지 TV와 함께 하는 신바람 한마당에 주먹밥도 제공
행사당일 구청 광장에서는 서대문구재향군인회원들과 여성향군회원들이 주먹밥 500인분을 만들어 회원들에게 제공했다.
김정철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

서대문구재향군인회의 제 67주년 6.25 호국안보결의대회가 지난 6월 22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행사는 서대문구와 6.25 참전유공자회 및 월남전 참전자회가 공동으로 준비해 시행했다.
호국안보 결의대회와 함께 복지 TV 위문공연이 참전용사 위로연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청 광장에서 자유총연맹 서대문구지회의 감자와 떡 시식회와 서대문구재향군인회의 주먹밥 시식회가 1시까지 진행됐다.

김정철 회장은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위협, 그리고 시대착오적인 국가 위협 세력들의 준동은 철두철미한 안보태세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일깨우고 있다』rh 말하면서 『오늘 6.25전쟁 67주년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고 대한민국과 서울의 미래를 냉철하게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김영호 국회의원과 바른정당 서대문을 송주범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박운기 문형주 시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김정철 회장은 『향군 회원들을 위해 주먹밥 500인분을 여성향군회원들과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만들었다. 또 자유총연맹에서도 햇감자와 떡을 간식으로 제공해 기념식이 더욱 풍성해 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를 공동으로 준비한 6.25참전 유공자회 서대문구지회 구장회 회장은 『젊은이들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싸워서 이나라를 지켰는지, 전쟁의 참화가 무엇인지 올바르게 가르치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월남참전자회 서대문구지회 김승겸 회장도 『우리 전우들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잘 사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이다. 국가 안보를 지키는데도 우리 전우들이 선봉에 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여성회 심금하 사무국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만세삼창을 마친 200여명의 향군회원들은 이어진 복지 TV와 함께 하는 참전용사 신바람 한마당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