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특화한 체험여행 프로그램 「웰니스팜 소풍」이 광양 매실 농가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매화의 고장 광양에서 펼쳐진 이번 「웰니스팜 소풍」에는 서대문구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웰니스팜 기 치유 △웰니스팜 향기 치유 △웰니스팜 빛 치유 △웰니스팜 맛 치유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높였다.
「웰니스팜」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 웰니스(Wellness)에 농장(Farm)을 더한 말이다.
광양 특산물인 매실을 이용해 바쁜 도시인들의 스트레스를 치유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첫 날 「웰니스팜 기 치유」는 도선국사마을에서의 매화두부 만들기, 쪽 염색, 매실 훈증테라피, 매실수확과 가공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웰니스팜 향기 치유」가 매실방향수 향기차 무료 시음, 전통숯불고기 식사로 진행됐다.
숙박도 황토집, 통나무집, 한옥집에서 하며 시골의 정취를 마음껏 느꼈다.
둘째 날 「웰니스팜 빛 치유」는 천연비누 만들기, 내 몸에 맞는 매실수용품 만들기, 광양 죽필 견학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건강뉴스, 행사
매화의 도시 광양으로 떠난 ‘웰니스 팜’ 소풍
sdmnews
2017-06-28 18:37
서대문구민 40여 명, 1박 2일 치유와 힐링 체험
지난 21일 매화의 고장 광양에서 펼쳐진 ‘웰니스팜 소풍’ 첫날 서대문구들이 매실을 직접 다며 수확하고 염색을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