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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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령 작가의 사람책 도서관 21일 열려
sdmnews
2017-06-28 18:06
문학다방 봄봄, 대화 통해 지혜와 경험 공유
문학다방 봄봄 전경
이대 앞 문학다방 봄봄(이화여대길 88-13)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김서령 작가 <여자전(傳) 저자>의 사람책 도서관 행사가 열린다.
김서령 작가는 「사람책」이 돼 「한 여자가 한 세상이다」라는 주제 아래, 「여자전(傳)」에 대해 독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여자전(傳)」은 격랑의 한국 현대사를 헤쳐 온 일곱 여성들을 작가가 직접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이날 독자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마주앉은 「사람책」으로부터 깊이 있는 경험을 듣고 소통할 수 있다.
김서령 작가는 인물 이야기를 주로 써온 인터뷰 전문 칼럼니스트로 <김서령의 家>, <김서령의 이야기가 있는 집> <삶은 천천히 태어난다>, <참외는 참 외롭다> 등의 저서가 있다.

사람책도서관은 강의 형식의 일방적 정보 전달이 아닌, 독자와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사람책」의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는 신개념 도서관이다.
책을 읽듯이 살아있는 사람책의 이야기를 듣기 원하는 독자는 서대문구 문화체육과 도서관정책팀(02-330-1115)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서대문책으로」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