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용센터에서는 무용예술계 온라인 정보교류 플랫폼 역할을 수행중인 「웹진 춤:in 」발간 1주년을 맞아 관련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다. 오는 6월 24일 홍은동 전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위치에 자리한 서울무용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에서도 예술가들의 창작 콘텐츠 및 정보를 공유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서대문구민들을 초대한다.
특히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아닌 플리마켓, 케이터링 등 캐주얼한 분위기의 파티를 기획하여 좀 더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무용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오셔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웹진 <춤:in>」은 무용 분야의 예술가 및 관련 전문가, 무용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위한 무용 전문 웹진으로 무용 관련 정보와 이슈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무용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것은 물론,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무용계의 현상들을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상단 구독신청 탭에서 정기구독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춤인 플리마켓 & 네트워크 파티」와 「열 두 번의 춤인」, 「이색워크숍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와 아프리카 춤을」등 3개의 테마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첫 번째 춤인 플리마켓과 네트워크 파티는 무용인들이 직접 자신의 애장품과 사용하지 않는 공연 소품, 의류, 연습화, 잡화 등 다양한 물건과 직접 만든 요리를 판매한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아프리카 전통음식함께 디제잉 공연이 마련돼 음악과 먹거리가 함께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전시 열 두 번의 줌인」에서는 웹진 출간 1주년을 맞아 매호별 특집 기사들의 메인 이슈들을 뽑아 「춤에 대한 단상-춤인의 한문장」을 전시한다.
이색워크숍,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와 아프리카 춤을 순서에서는 기존 무용인들이 진행하던 워크숍이 아닌 일반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아프리카 춤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웹진 <춤:in>」의 참가 신청은 서울무용센터 웹진 춤:in 홈페이지 (choomin.sfac.or.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을 확인하거나 QR코드를 통해 바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서울무용센터는 서부도로교통사업소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2011년 5월 홍은예술창작센터로 개관하여 무용과 무용 연계 가능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집중 지원해 왔습니다. 2015년 6월 무용예술에 집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리모델링하고 명칭을 서울무용센터로 변경, 2016년 4월 개관해 무용창작지원사업과 국제교류사업, 예술가 대상 교육사업, 웹진 [춤:in] 발행, 무용인을 위한 호스텔 및 연습실 운영을 통해 무용생태계를 조망하고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 서울무용센터 02-304-9100 서울무용센터 웹진 춤:in : choomin.sf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