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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 꽃피는 지역사회 만들기 주제
sdmnews
2017-06-02 15:17
6월 인권지킴이 양성 위한 교육 과정 마련

서대문구는 「내 안의 인권을 깨우다」란 주제로 6월 1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서대문보건소 8층 미소지움관에서 「인권지킴이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1회성 강연에서 벗어나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를 넓히며, 지역사회 인권리더를 양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인권의 역사와 원칙, 사례로 만나 보는 차별, 인권의 쟁점, 인권의 눈으로 이슈 분석하기, 인권이 꽃피는 지역 만들기 등을 제목으로 한 강의가 이어진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201506060@sdm.go.kr)로 보내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과정 수료자는 「서대문구 인권주민회의」에 참여하는데 올 6∼7월에는 어린이와 노인 교통사고 발생이 많은 곳을 찾아 주민 안전과 보행권 증진을 위한 모니터링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구정 주요 현안과 연계한 인권 정책 과제 발굴에도 참여한다.


(문의 정책기획담당관 인권팀330-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