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서대문구는 올해 다양한 보육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서대문의 아이들」이란 슬로건 아래, 서대문구 보육포럼, 아이 좋은 서대문 가족 한마당, 아동친화도시 조성, 함께 하는 보육반상회, 육아정책 토크쇼, 보육종사자·보육교사·보육아동 지원 등을 추진한다.
<아이 좋은 서대문 가족 한마당>은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는 구청 인근 안산 벚꽃마당과 잔디마당에서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이 참여하는 문화체험 행사로 진행한다.
모두가 다함께 ○×퀴즈, 가족사진찍기, 우리아빠 슈퍼맨, 중국·일본·베트남·캄보디아 다문화 체험,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육아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육아장터도 운영한다.
또 27일 오후 2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 서대문구 조성을 위한 아동정책 모니터링 및 시민참여 토론회」를 연다.
앞서 구는 유엔아동권리 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올해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올해는 아동친화 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아동관련 사업을 전개해 아이들을 위한 서대문 만들기에 한걸음 다가갈 예정이다.
관내 육아 관련 기관의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양육자들의 지원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함께하는 보육반상회」도 개최한다.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9개 육아 관련 기관과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동을 순회하며 열린다.
구는 보육반상회에서 나온 결과물들을 「양육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 추진」의 토대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9월에는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육아정책 토크쇼」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구는 아동과 학부모에게 야외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구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
(문의 330-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