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박상홍)의 개발사업의 진행 가부를 결정하기 위한 주민의견조사 결과 52.22%의 주민들이 사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이 다시 재개될 전망이다.
서대문구 도시재정비과 가재울 팀에 따르면 가재울7구역은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우편조사 및 직접 방문제출을 통해 주민의견을 조사하고, 4월 29일부터 5월1일까지 현장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토지 등 소유자 697명 중 총 6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찬성 364표, 사업반대 187표, 무효 65표, 기권 81표로 88.37%의 주민중 52.22%의 주민이 사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따라 추진위원회 측은 앞으로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는 등 수순을 밟아갈 계획이다.
박상홍 추진위원장은 『이번 주민의견 조사 결과를 통해서 나타낫듯 대부분의 주민들은 개발을 원하고 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주민 동의를 얻는 한편, 사업시행 인가 등 개발사업을 위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 측은 가재울7구역 주민의견조사 신청 이후 주민의견조사 신청이 접수된 개발 구역은 없다고 밝혔다.
부동산/뉴타운
가재울7구역 재개발 사업찬성 52.22%
sdmnews
2017-06-02 14:32
의견조사 결과 사업 진행 원하는 주민 과반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