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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놀이아트센터 ‘신촌 소셜아트 프로젝트 2’
sdmnews
2017-05-23 17:32
13개팀 공연, 전시, 참여예술 선보여
지난 20일 연세대 인근 창작놀이센터에서 열린 소셜아트프로젝트 공연장면.

지난 20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신촌 창작놀이센터에서 「신촌 소셜아트 프로젝트 에피소드2」가 진행됐다.
지난2월 신촌, 청년, 문화란 주제로 진행된 「신촌 소셜아트 프로젝트 에피소드1」의 확장판이다.
청년예술가네트워크와 소셜아트플래툰이 주관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13팀이 참여해 공연, 전시, 참여 예술을 선보였다.

지난해 7월 개소 이후 청년들의 새로운 실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촌 창작놀이센터를 활용해 색다른 설치예술과 참여예술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또 창작놀이센터 인근 굴다리에서 어둠과 빛을 활용한 설치미술과 무용, 퍼포먼스가, 창천교회 옆 샛길 입구에서 라이브페인팅과 음악공연을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피우다>와 <청년, 꿈꾸다>라는 두 테마로 진행됐다.
<청년, 피우다>는 공연예술 「최고 버스킹」, 「꽃을 피우는 시간」, 「웃어 미로에」, 「연(緣)」, 「감각의 기억」, 시각 및 참여예술 「어둠속의 댄서」, 「표류」, 「심연의 조각」 등으로 꾸며진다.
<청년, 꿈꾸다>는 공연예술 「나는 자유다!」, 「귀마개를 파세요」, 시각 및 참여예술 「내 마음대로 사진관」, 「마음위로 부는 바람」, 「청請년×청聽년」 등으로 꾸며졌다.

창작놀이센터는 전문가, 문화예술인, 대학생, 지역주민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 7월 개소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유휴공간이던 지하보도를 소공연장, 연습실, 세미나실, 창업카페 등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짧은 운영 기간에도 미니콘서트, 창작기획회의, 청년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국내외 기관, 단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문의 330-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