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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프로그램 운영 맡을 <다문화해설사> 심화과정
sdmnews
2017-05-15 15:51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양성과정 운영
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대문구립이진아도서관의 다문화 해설사 양성과정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하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다문화가족(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해설사> 양성 심화과정인 「다문화해설사, 동화의 날개를 달다!」를 운영한다.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써,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는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해설사> 양성 교육의 심화과정으로 「다국어 동화구연가」 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다문화서비스 시범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문화해설사>는 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을 비롯한 서대문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다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다문화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모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해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국어 동화구연, 스토리텔링 기법, 교구 제작 등을 교육받게 되고, 교육을 마치고 수강생이 직접 발표회를 갖는다.
 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의 「다름」의 가치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고자 조성한 다문화자료실의 활발한 이용과 더불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양질의 다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문화해설사>양성 과정을 수료한 결혼이주민이 다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프로그램을 기획한 의도를 설명했다.

이진아기념도서관 <우리 엄마는 다문화해설사> 심화과정은 4월 28일(금)부터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단, 다문화해설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80% 이상 출석한 경우만 가능하고, 수료자에게는 별도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및 안내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