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에 설치 된 아리수 음수대를 관리하고,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리는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이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내 229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141명(초등학생 840명, 중학생 117명, 고등학생 184명)으로 이루어진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앞으로 각 학교 지도교사와 함께 교내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를 관리하고, 아리수와 관련된 지정 과제를 매달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온라인 카페에 올림으로써 아리수의 우수성을 전파하게 된다.
지난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가족과 함께 블라인드 테스트하기」, 「도심형 아리수 음수대를 찾아가 아리수 마시기」, 「아리수에 대한 나의 생각 적기」 등 월별 체험과제를 통해 아리수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 카페에 체험 후기를 올린 바 있다.
또 3000여대의 학교 음수대 청결 관리와 함께 아리수정수센터 견학 등 34회의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아리수 바로알고 마시기 활동」을 진행해왔다.
시는, 올해의 경우 「우리동네 아리수 음수대를 찾아가 아리수 맛보기」, 「맛있게 아리수를 마시는 모습 인증샷 촬영하기」, 「아리수에 대해 가족·친척·친구 인터뷰 하기」 등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이 매달 다양한 체험과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가족과 함께 매달 체험 과제를 수행한 뒤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 「아리수 사랑」 (http://cafe.naver.com/arisusarang)에 체험 후기를 작성해 단원들과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아리수 음용 사례 등을 발굴해 온·오프라인으로 알리는 아리수 홍보대사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또 지도교사와 함께 동아리 형태로 교내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의 청결상태를 관리하고, 개선이 필요할 경우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건의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친환경 녹색정수장 견학, 아리수 마시기 「플래시 몹」 참여, 아리수 수도교실 및 스토리텔러 강의 수강 등 「아리수 바로 알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원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신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본격 활동
sdmnews
2017-05-15 15:44
서울시내 229개 초중고 1141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