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은대교(서울시 서대문구 간호대로 48 ~ 홍은중앙로3길 2), 충정2교(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36 ~ 충정로38-12)를 위한 특별교부세가 확보되면서 안전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을)은 서대문구 홍은대교 및 충정2교의 보수·보강을 위한 국민안전처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은대교는 1982년 준공된 후 35년 이상 지난 노후 교량으로 정밀안전진단 및 실시설계 결과 균열, 박리, 단차, 망상균열, 재료분리, 보수부 들뜸, 배수구 막힘 등이 발견되었다. 충정2교는 준공된지 21년 이상 지난 노후 교량으로 정밀안전진단 및 실시설계 결과 교량상부하면 철근노출 및 균열(0.3mm 이상), 교각 기둥부 철근부식, 신축이음부 누수, 포장부 포트홀 및 박리 등이 발견되었다.
이처럼 홍은대교와 충정2교 두 교량 모두 안전성 확보 및 기능 발휘를 위해서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홍은대교와 충정2교의 보수공사가 이루어지게 되면 교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영호 의원은 『교량이 낡아 반드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말하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교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대문 주민들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호 의원은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큰 수해를 입은 북가좌2동의 노후하수관 개량공사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금 5억원도 확보했다.
김영호 의원이 확보한 교부금을 통해 올해 3월 27일부터 노후하수관 개량공사가 시작됐다. 북가좌2동 382m구간(증가로32길 66 ~ 증가로32길 258)의 노후하수관이 새로운 하수관(직경 800mm ~ 1100mm)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완공은 올해 8월26로 예정돼 있다.
이미 완료된 북가좌2동 주민센터 부근의 하수관개량공사와 더불어 이번 증가로32길 구간의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의 비 피해에 대한 걱정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대문 정치 & 정치인
홍은대교, 충정2교 보수 보강
sdmnews
2017-05-15 15:43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
김영호 의원 “철근노출, 부식 등 안전 우려”
김영호 의원 “철근노출, 부식 등 안전 우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
북가좌2동 노후후수관 사업